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로명 주소 홍보교실’을 14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로명주소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들에게 도로명주소 및 새우편번호의 바른 이해와 필요성을 교육하기 위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7월 방학전 각 해당 학교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초등학교 2개교(1,2,3학년생 162여명)가 신청하였으며, 도로명주소 담당자가 직접 방문하여 초등학생 수업시간 40분을 기준으로 도로명주소 및 새우편번호 설명, 어린이용 홍보영상물 상영, 우리 주변 건물번호판 맞추기, 노트에 해당학교의 도로명주소 써보기, 도로명주소 캠페인송 부르기 등의 내용으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하여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여름방학을 맞아 신청한 명덕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어린이 그림그리기도 함께 실시한다.
창녕군 관계자는 “향후 도로명주소 사용의 주인인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홍보 교육을 통해 도로명주소가 우리 생활속에 보다 안정적으로 정착될 것으로 기대된다”로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