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 제17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포항시협의회(회장 김정치)가 20일 오전11시 포항포스코국제관에서 출범식을 갖고 통일운동에 나선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15기, 16기에 이어 17기에도 포항시협의회를 이끌어 갈 김정치 회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및 자문위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전수 및 출범회의를 개최했다.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대통령 직속 통일자문기구로 지난 1981년 6월5일 첫 출범해 국민소통과 화합을 통해 통일시대를 열어가는 국민운동의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김정치 회장은 "포항시협의회가 경북 23개 협의회 중 평화통일운동의 거점협의회로 손색이 없도록 사회통합의 중추적 역할을 하여 가장 활발하고 모범적인 협의회가 되도록 지혜와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출범식에 앞서 출범정례회의에서 새로운 임원인준과 17기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임기 2년의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어 열린 출범식에서 이강덕 포항시장은 자문위원 대표 2명과 남구 지회장 지수옥, 북구 지회장 김진홍에게 박근혜 대통령의 위촉장과 임명장을 전수했다.
제17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으로 출범한 포항시협의회 자문위원은 100명이 위촉되었으며 임기는 2015년 7월 1일부터 2017년 6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