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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연 경북도당, 임란역사문화공원사업 중단 촉구
  • 권기상 기자
  • 등록 2015-07-22 14: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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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의 유교문화사업, 특정문중 치적 쌓기의 한계성 드러내’ 논평 발표


새정치민주연합 경북도당은 7월 22일 논평을 통해‘안동시의 유교문화사업, 특정문중 치적 쌓기의 한계성 드러내’라는 제목으로 안동시의 임란역사문화공원사업 중단을 촉구했다.

논평은 지난 7월 21일 안동시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영자(새누리 비례대표) 의원 외 6명이 발의한 임란역사문화공원 추진에 필요한 추경예산 5억 원에 대한 수정 발의안 가결과 관련한 내용이다.

새정연 경북도당은 논평을 통해 “임란역사문화공원사업 추진은 충의역사를 가르치겠다는 순수한 의도가 퇴색되고 북부권 유교문화 관광사업의 한계를 여실히 드러냈다“고 지적했다.

또한 "200억 원의 사업비가 소용되는 임란역사문화공원은 건립이후에 발생하는 관리비용 문제나 특정문중의 기념관이라는 컨텐츠의 한계성 등이 있다“며 "이로 인한 관광객 감소로 흉물로 방치될 수도 있는 문제들을 생각했을 경우 초기 사업비 그 이상의 혈세낭비가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지금이라도 안동시는 국민이 주는 세금을 국민이 반대하는 일에 기어코 쓰려는 고집을 버리고 시민의 여론을 따라 임란역사문화공원 사업추진을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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