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2015년산 추석용 햅쌀로 판매하기 위해 창녕군 쌀전업농유통사업단과 계약재배한 대지면 용소들“벼 조기재배”의 포장에서 올해 노지 벼 첫 수확작업을 실시했다.
지난 23일 첫 수확한 포장은 지난 4월 15일 극조생종인 기라라397호 및 조평벼를 조기 이앙하여 3개월 만에 수확을 하게 되었다.
23일부터 수확을 시작으로 오는 8월 10일까지 조기 재배한 벼 102ha를 수확해 전량 롯데유통가(마트, 슈퍼, 백화점 등)에 햅쌀용으로 전국 804개 매점에 입점할 계획이다.
군관계자에 따르면“금년엔 흐린 날이 많아 햅쌀생산에 차질이 있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여름 일조량이 풍부해 금년도 조기재배 단지의 벼작황은 비교적 좋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한편 23일 벼를 수확한 필지에 노지 2기작 모내기행사를 전국에서 처음 으로 실시해 남부지방의 기후 온난화 대비 재배작목 선택 및 1모작논 이용률 확대를 위해 기라라397호 및 조평벼를 이앙해 경제성이 있을시 조기재배한 1모작 논에 2기작 재배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충식 군수는 “농업인들에게 고품질 양질의 쌀을 생산해 롯데유통가에 안정적으로 공급해 줄 것”을 당부하고, “롯데유통가에서는 창녕군의 고품질 쌀이 전국 브랜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마케팅활동에 최선을 다하여 줄 것을 당부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