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윤희)은 7월 28과 29일,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국가관과 안보의식 강화를 통해 통일의지를 다지고자, 강원도 철원일대와 비무장지대 그리고 김신조 침투로 등을 둘러보는 뜻있는 방학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답사에 참여한 창녕여고 최혜정 학생은 “아직도 전쟁 중인 분단국가이기에 이번 계기를 통해 통일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인식하게 되었으며, 우리 세대가 통일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안보에 대한 관심을 더 크게 가져야겠다.”라며 통일의 의지를 다졌다.
통일한국의 꿈을 갖게 하는 데는 청소년들의 생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아래 실시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우리 청소년들이 나라사랑의 마음을 더욱 공고히 하고, 밝은 미래를 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