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서민자녀 초․중․고등학생 250여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기간인 8월 3일부터 8월 14일까지 창원대학교에서 2주간 원어민과 함께하는 차별화되고 실용적인 영어캠프와 학습설계능력 및 학습동기 부여를 위한 자기주도 학습캠프를 실시한다.
군에서는 “서민계층 자녀들의 교육격차 해소 및 동등한 교육기회 제공”을 위해 여민동락 교육복지 바우처 사업으로 연간 초등학생 40만원, 중학생 50만원, 고등학생에게 60만원의 교육복지카드를 지급한 데 이어 2차 사업으로 맞춤형 교육지원 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
군은 창원대학교에서 실시하는 학습캠프에 이어 8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씩 총 4회에 걸쳐 초․중․고생 및 학부모 등 800여명을 대상으로 국내 저명인사를 초청, 진로 및 진학, 학생들의 꿈과 직업 등 인생희망 설계를 위한 진로프로그램 및 명사특강도 실시한다.
창녕군은 서민자녀 맞춤형 교육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7월 창원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7월 14일부터 30일까지 14개읍면에 거주하고 있는 초․중․고등학생 1,602명을 대상으로 서민자녀 맞춤형 교육지원 사업 신청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서민자녀들이 영어 실력을 향상하고 학습동기 부여로 자기적성에 맞는 미래의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