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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피해 예방, 가급적 실외 활동 자제해야'
  • 권기상 기자
  • 등록 2015-08-03 10:36:54
  • 수정 2015-08-03 12: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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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보건소,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 예방 나서

 


폭염 특보 발효 등 극심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의료취약계층인 독거노인, 장애인, 만성질환자에게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방문간호사들이 가가호호 폭염예방건강관리에 나섰다.

 

안동시보건소의 7명으로 구성된 방문간호팀은 경로당과 가정을 방문해 건강상태와 주변 환경을 확인하고, 폭염에 계속 노출될 때 발생될 수 있는 질환인 열사병과 일사병 등 폭염관련 질환에 대한 증상, 대처방법, 건강보호를 위한 수칙에 대해 교육한다.

 

특히 암환자, 허약노인 보호를 위해 영양음료와 영양제를 제공하고 정기적인 전화와 방문을 통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주변에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이 계신 경우 이웃과 친인척이 하루에 한 번 이상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것도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가급적 실외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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