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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부터, 친환경 방역소독 연무소독으로
  • 편집국
  • 등록 2007-11-06 11: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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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2008년부터 친환경 소독인 연무소독으로 방역전환을 할 계획이다. 연무소독은 물과 혼합된 살충제 입자를 50마이크론 이하로 초미립화하여 분사하는 형식으로 입자의 공중 체류시간을 길게 함으로 해서 기존 연막소독보다 살충효과가 뛰어나며 방제 원가도 저렴하고 방역시간도 제한이 없다.

한편, 기존에 사용한 연막소독은 경유나 등유를 사용하므로 꿀벌 등 곤충에 피해를 줄 수 있고, 소독 시 발생하는 연기로 인해 교통소통방해와 어린이 등 사고 위험 우려가 있어 친환경 소독으로 전환이 필요하다.

따라서 시는 2008년부터 하절기 일반야외 소독은 전반적으로 연무소독으로 실시하고 연막소독은 복개천, 숲지역 등 제한적으로만 실시할 예정이며 늪지대, 웅덩이, 정화조 등에 대하여는 유충구제 방역도 강화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친환경소독인 연무소독으로 전환하면 예산절감과 방역소독시간에 제한이 없어 기존의 연막소독보다 뛰어난 소독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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