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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대표농산물 축제 통합한다
  • 인터넷뉴스팀
  • 등록 2015-08-04 18: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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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는 문경 3대 농산물 축제인 오미자축제, 약돌한우축제가 대통합해 오는 9월11일부터 9월13일까지 문경새재 도립공원에서 통합 첫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경약돌한우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배용덕)와 문경오미자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학상)는 지난 3일 문경시청에서 2015문경오미자축제와 문경약돌한우축제 공동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양대 축제 대통합을 선포했다.

 

문경오미자축제는 그동안 동로면에서 개최돼 오면서 겪어야 했던 접근성불편과 현지 주차 공간 부족 등 어려운 난제를 배제하고, 나아가 새재도립 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게 문경 오미자를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과감히 동로를 벗어나 새재도립공원에서 2015년도 축제를 개최하기로 했다.

 

문경약돌한우축제 또한 오미자축제와 개막식을 통합하는 등 예산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절감 예산을 홍보 강화에 집중할 수 있다는 장점을 높게 평가해 최적기 개최를 포기하는 등 모든면에서 양보를 통해 문경 농업인들의 화합에 의미를 두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문경의 농산물 축제가 올해 특별한 계기를 맞고 있으며, 양대 축제가 통합함에 따라 많은 농업인들의 지지를 받아 성공적인 행사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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