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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팝스오케스트라’ 군민과 함께하는 음악회 개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5-08-04 20: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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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은 오는 6일 오후 8시부터 산청군 시천면 소재 남명기념관에서 경남도가 주최하고 산청군과 경남예총이 주관하는 경남팝스오케스트라군민과 함께하는 음악회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회는 소프라노 이윤숙, 바리톤 최강지, 판소리 박예림, 강성인, 색소폰 이병주, 신유식, 가수 김세화, 남궁옥분 등이 공연을 펼쳐 한 여름 더위를 잊을 만큼 멋진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공연에서는 그리운 금강산 오페라 라보엠 중 내가 거리를 걸으면’,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나는 이 거리의 제일가는 이발사’, 판소리 흥부가 중 매 맞는 대목’, 색소폰 연주곡 ‘feel so good, going home, september’를 선사한다.

 

또 가수 김세화의 눈물로 쓴 편지, 나비소녀, 남궁옥분의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꿈을 먹은 젊은이를 경남팝스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더욱 더 풍부해진 대중가요가 군민들에게 찾아 가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문화향유권 신장을 위해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것으로 접하기 어려운 우수한 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한 만큼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좋은 시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팝스오케스트라는 경남도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의 보급 및 문화향유 기회 제공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아름다운 클래식의 대중화와 저변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2002년 창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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