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11.1일부터 4개월간 재해대책본부 설치, 재해재난예방 활동과 서민생활 안정 등 11개분야 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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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청에서는 구민들이 겨울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겨울철 발생이 우려되는 각종 재난․재해 예방대책, 저소득 주민 과 소외계층의 생활안전 대책 등 11개 분야에 대한 동절기 종합대책을 마련해 내년 2. 28일까지 4개월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고유가 지속 및 경기둔화에 따른 내수부진과 이상고온으로 농산물 작황 부진, 공공요금 인상 등으로 물가불안 요인이 내재되어 서민생활의 어려움이 예상되고, 겨울철 한파, 폭설 등으로 인한 각종 자연재해와 지난해와 같은 크고 작은 겨울철 화재 발생이 우려됨에 됨에 부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한 재해대책본부 설치․운영, 설해예방대책으로 폭설을 대비한 설해위험지구 86개소에 적사장 설치, 모래, 염화칼슘 등 제설자재와 살포기, 덤프차 등 장비를 확보해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하는 한편 재난예방대책으로 취약시설의 안전관리를 위하여 건설건축 공사장 46개소, 다중이용시설 950개소, 가스시설 45개소에 대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순찰을 강화한다.
또한 산불예방대책으로 와룡산 일원의 입산통제 및 5개구간 4.4km의 등산로 폐쇄, 화재취약시설에 대하여 안전점검과 화재예방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저소득 주민의 생활안정대책으로는 기본생계비 및 난방비 적기 지급, 재해 이재민 긴급구호, 노숙자보호 상황실 설치․운영 및 순찰강화, 월동대비 41개소의 사회복지시설물 안전점검을 하는 한편 연말연시 불우 이웃돕기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이밖에도 18개소의 김장쓰레기 처리신고센터 및 전담반 운영, 생활쓰레기의 원활한 수거 및 환경순찰 강화, 월동연료 안정적 수급, 연말연시 물가안정, 청소년 선도 활동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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