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산청 생초 갈전마을 어르신 요리 전문가 되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15-08-06 17:46:46
기사수정



산청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일 오후 농업기술센터 교육실에서 생초 갈전마을 65세 이상 어르신 20명에게 향토음식지도자 자격증 수여식을 가졌다.

 

올해 농촌 건강 장수마을로 지정된 갈전마을은 장수식품으로 알려진 양파와 마늘을 주로 생산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마을주민 건강한 장수를 위해 정계임 조리명인을 초빙해 갈전마을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7회에 걸쳐 양파잼, 천연삼색마늘피클 등 양파와 마늘로 만들 수 있는 20여 종의 향토요리 교육을 진행했다.

 

한편, 농촌건강 장수마을 육성사업은 농촌 노인들에게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학습을 통해 사회활동 참여기회를 제공하는 등 노후의 질적 생활기반을 향상시키기 위한 시범사업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마을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농촌에 활력을 증진하고 건강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