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는 대한카누연맹(회장 이학재)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카누연맹(회장 유중근), 안동시카누연맹(회장 권상기)이 주관하며 총 55개팀 300여명이 참가해 8개 부부분 83종목에서 자웅을 가리게 된다.
대회 첫날인 14일 카누스프린트 남여 200m 예선과 결승이 진행되며, 15일에는 카누스프린트 남여 500m 예선과 카누스프린트 남자부 1,000m 예선 및 결승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카누스프린트 남여 500m 준결승 및 결승 경기가 열린다.
각 종목별 1위와 2위, 3위 개인에는 각각 상장과 메달이 주어지며 단체는 전체 성적을 종합 집계해 우승트로피가 수여되며, 그밖에 대회 최우수선수상과 최우수심판상, 최우수지도자상도 선발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은 풍부하고 청정한 수자원을 바탕으로 전국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수상스포츠 카누훈련센터를 조성해 전국실업팀과 국가대표팀의 전지훈련장으로 각광받는 곳"이라며 "이번 대회에 참여한 선수들의 열띤 경기가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