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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외계층 위한 '사랑의 그린PC'사업 펼친다
  • 권기상 기자
  • 등록 2015-08-25 10: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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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지역사회적경제허브센터, 정보화소외계층과 (예비)사회적기업 대상



지역내 정보화소외계층과 취·창업 예정자, 재정이 열악한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컴퓨터를 보급하고 교육하기 위한 사랑의 그린PC 기증식이 지난 8월 24일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에서 열렸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안동의 (사)지역사회적경제허브센터에 기증해 펼치는 ‘사랑의 그린PC’ 보급 사업은 지식정보화시대에 정보 활용이 필수적임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여건 등으로 정보통신기기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보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들에게 중고PC를 수집하고 정비하여 무상으로 보급함으로써 지역·계층 간 사회통합 유도와 자원재활용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이를 통해 국가 간 정보격차 해소뿐만 아니라 IT강국으로써 대외이미지 제고를 도모하고 있다. 더불어 모바일 활용 수준이 취약한 지역민들을 위해 ‘스마트기기(태블릿PC)’를 시범으로 보급해 정보화소외계층의 모바일 이용환경 조성과 활용능력향상 등의 격차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국정보화진흥원 서병조 원장은 “이번에 기증되어진 사랑의 그린 PC가 안동지역의 정보소외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도움이 되도록 잘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지역사회적경제허브센터 박명배 센터장은 “기증받은 사랑의 그린 PC는 사회적기업과 지역민들이 정보공유의 수단으로 활용해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는 도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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