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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당초 이달 15일까지였던 용지호수 음악분수의 공연기간을 30일까지로 연장하고 공연시간도 일몰시간에 맞춰 조정해 5일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시민들에게 음악분수 공연을 좀더 오래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조정한 가을철 공연시간은 9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는 매일 오후 8~8시 30분(1회), 9~9시 30분(2회)이며, 11월 1일부터 30일까지는 매일 오후 7~7시 30분(1회), 8~8시 30분(2회)이다.
변경되기 전 가을철 음악분수 공연시간은 9월 15일부터 11월 15일까지 매일 오후 8~8시 30분(1회), 9~9시 30분(2회) 등이었다.
용지호수 음악분수는 시가 용지아트존 조성사업의 하나로 시민들에게 품격 높은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사업비 약23억원을 들여 지난해 5월부터 9월까지 설치했으며, 노즐 개별 제어방식이 적용되고 음악 및 영상 시스템이 내재된 첨단 분수시설이다.
고사분수는 50m 공중까지 물길을 만들고 다양한 모양의 연출이 가능한 시스템 분수와 테마가 있는 영상이 워터 스크린에 방영되며, 레이저 쇼와 함께 각 장르별 배경음악이 7가지 색깔의 LED조명과 어우러져 호수 주변 경관을 환상적으로 변모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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