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축구 꿈나무들을 통해 미래의 월드컵을 미리 보는‘2007 MBC 국제 꿈나무 축구대회’가 지난 6일 남해스포츠파크에서 결승전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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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는 전통의 축구강호인 독일, 브라질을 비롯해 한국, 호주, 일본, 동티모르, 카자흐스탄 등 7개국 8개 유소년 팀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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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12시 40분 남해스포츠파크 주경기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한국대표로 출전한 유소년연맹선발팀이 한수 위의 기량으로 브라질을 3:1로 이겨 대회 우승컵을 안았다. 또 결승경기에 앞서 열린 공동 3위전은 동티모르 유소년 팀이 MBC 꿈나무 축구재단 대표를 6:1로 크게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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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5일 각조 1․2팀과의 준결승 경기에서는 A조 1위 브라질이 B조 2위 동티모르를 1:0으로, 한국대표팀끼리 펼쳐진 유소년연맹선발팀(B조 1위)과 MBC 꿈나무 축구재단(A조 2위)과의 경기는 연맹팀이 2:0으로 이겨 각각 결승전에 진출했다.
한편 남해군은 스포츠산업 육성을 위해 국내외 축구대회 유치와 함께 스포츠 메카의 이미지에 걸맞은 인프라 구축에 적극 나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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