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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 치매가족 및 어르신 스트레스 프로그램
  • 김동수 기자
  • 등록 2007-11-07 11: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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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보건소가 노인 치매예방을 위해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6주간 65세이상 어르신과 치매가족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음달 13일까지 운영되며 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신경과 전문의 및 대학교수 등을 초빙하여 치매와 정상노화의 차이점, 치매에 대한 이해, 스트레스 관리 훈련 노년기의 바람직한 여가활동, 치매예방 식이 및 운동, 스트레스 상황이 뇌의 변화 등을 강의한다.

우리나라 치매 유병율은 65세 이상 노인의 8.3%가 치매환자로 추정, 치매 노인이 급증하고 있는 실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노년기가 되면 일상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는 증가하는 반면 대처하는 능력은 저하되는 시기로 노년기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적 건강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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