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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보건소, '행복 맘스교실' 운영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09-16 15: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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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보건소(소장 오승희)는 임신·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9월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매일 오후1시부터 5시까지 행복한 맘스교실을 운영한다.

 

보건소는 행복 맘스교실 운영과 동시에 출산·육아용품을 기증받아 중고물품 나눔 장터도 함께 운영한다.

 

매 분기별로 열리고 있는 행복 맘스교실과 나눔 장터는 임신·출산가정이 필요한 출산·육아용품을 서로 교환·재활용함으로써 출산 가정에 양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임산부와 영유아를 둔 부모들은 출산·양육에 대한 정보를 서로 교환하면서 공감대 형성을 도모하고 있다.

 

보건소는 올해 3월부터 자동 유축기, 생후 4주부터 사용할 수 있는 바운서, 아기 점보의자, 우유병소독기 등 120여점을 대여용품으로 구비해 9월 현재 저소득층과 다자녀 가정 등 214명에게 대여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활용 가능한 출산·육아용품을 기증받아 분기별 나눔 장터를 열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수요자 맞춤형 출산장려 정책을 펼쳐 출산율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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