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 대표, 최고위원 연석회의 및 정개특위와의 간담회 제안하기로
새정치민주연합 영남권 5개 시·도당 위원장은 10월 7일 오후5시 울산시당 회의실에서 정기 모임을 갖고 지난 2월 회의에서 공동 결의한 영남권 5대과제에 대한 점검과 향후 일정을 논의했다고 10월8일 밝혔다.
5대 과제는 ▲권역별 비례대표제, 석패율제 도입 등 선거제도 개편, ▲지방 시.도당 지원 확대를 통한 지방분권정당, ▲지구당 부활을 통한 지역위원회 활동 합법화, ▲전략지역 최고위원제 도입, ▲지역균형발전 대안 없는 수도권규제완화 반대가 주 내용이었다.
혁신안을 통해서 시·도당에 대한 지원강화로 지방분권정당과 최고위원제도를 폐지하고 권역별 대표위원제도를 도입함으로써 2개 과제는 상당한 결과를 얻었다고 평가했다.
영남권 5개 시.도당 위원장단은 지역주의를 극복할 수 있는 권역별 비례대표제, 석패율제 도입 같은 선거제도 개편 논의가 지지 부진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연석회의와 정개특위와의 별도 간담회도 제안해 나가기로 했다.
20대 총선을 위한 영남 발전 공약을 개발하기 위해 필요하다면 시·도당 위원장단이 주관하는 사무처장 - 정책실장 연석회의도 구성하기로 논의했다.
위원장단 간사인 오중기 경북도당 위원장은 “20대 총선에서는 일당 독점의 지역 구도를 극복할 선거제도 개편을 반드시 이루어내는데 영남권 5개 위원장단은 전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