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소방서는 20일 오전 2시 9분께 안동시 송현동의 한 8층 건물 중 1층 인테리어 작업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작업실 대표와 대피를 도우던 요양시설 직원 2명, 노인 38명 등 41명이 연기를 흡입하고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로 1층 인테리어 작업장 집기와 내부가 불에 타고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작업장 대표 A(44세)씨는 중상을 입었다.
안동소방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조현규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