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특강에서 이강덕 시장은 현재 지역경기 여건과 그동안의 성과 그리고 앞으로의 시정운영에 대한 방향 등에 관해 진솔하게 풀어나갔다.
먼저 이 시장은 지난 1년의 성과를 기반으로 ‘환동해 중심 창조도시 포항 건설’을 위한 정책운영방향으로 경제, 공간, 사람중심 3대 전략과 강소기업 육성 생태계 조성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일자리기 있는 포항 건설 영일만항 활성화 미래지향적 도시 공간 구축 △환동해 해양관광스포츠허브 구축 자치단체간 상생협력 선도 100세 시대 프로젝트, 평생학습과 복지 △빛과 철의 문화예술도시 조성 시민중심의 창의행정 구현 등 9대 과제를 소개했다.
이어, 이 시장은 “포스코와 함께 성장해 온 포항은 대한민국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 포항의 정체성과 포스코의 도전정신을 통해 작은 어촌마을을 세계적인 철강도시로 ‘상전벽해’를 이뤄냈다”며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이자 인재육성의 플랫폼 포스텍, 한국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지역창조경제생태계의 중심인 R&D 인프라, 전국 최초 민간 자율형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시정의 동반자로서 미래 포항을 이끌어 갈 하드웨어적 부분과 53만 시민의 희망 불빛이자 지역경제활력의 불꽃인 포항국제불빛축제, 철의도시에서 스포츠 메카로 탈바꿈시킨 포항스틸러스, 포스코와 함께 꿈꾸는 포항의 희망설계, 미래 포항 100년의 비전 등 소프트웨어적 부분에서의 포스코와 포항의 ‘프렌드십(friendship)’”을 강조했다.
또한 마무리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도 포스코인재창조원이 창조경제 플랫폼 조성과 중소기업 동반성장체계 구축, 평생교육 상호협력 등 지역 내에서의 역할의 주문했으며,
“포스코와 포항은 영일만 기적을 통해 한국근대화의 역사를 써 내려온 공동운명체인 만큼, 앞으로 미래 100년 포항을 위해 기업의 성공이 포항발전 그리고 개인행복으로 이어지는 상생발전의 민관협력 생태계 조성을 통해 민선6기 비전인 창조도시 포항 건설에 함께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포스코 인재창조원은 핵심가치와 경영이념으로 무장한 전문역량을 갖춘 포스코人의 양성을 목표로 지난 1969년 2월 설립돼, 조직진단 및 설계, 인사시스템 등 HR 컨설팅과 혁신 컨설팅 등을 담당하고 있으며 포항과 인천, 서울, 광양 4개소에 160명이 근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