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천 수경분수 월동위해 가동중지
  • 편집국
  • 등록 2007-11-12 08:56:24
기사수정
  • 11월 12일부터 내년 3월말까지
 
충북 제천시 청풍관광시설관리소(소장 조무연)는 청풍호반 수경분수를 동절기와 정비로 인해 11월 12일부터 청풍호가 완전 해동되는 내년 3월 31일까지 가동을 중지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청풍호반에서 힘찬 물줄기와 아름다운 분수쇼로 제천시민들은 물론 청풍호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즐거움과 볼거리를 제공하던 수경분수가 동절기를 맞아 가동이 중단되고 시설 일제점검에 들어간다.

청풍관광시설관리소는 수경분수를 비롯해 수상아트홀 인공포포 계류장 선고장 행정선 수상촬영장에 대해서도 월동준비와 일제 정비를 통해 이들 시설물이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가동중단 기간에는 수경분수의 분수바지선의 앵카체인 장력유지와 선체수밀 이상유무를 비롯한 밸러스트탱크의 완전배수 엔진과 발전기의 워터자켓 히터작동 등에관한 전반적인 상태를 점검한다.

이 밖에도 분수바지선 청수탱크(발라스트)내 배출작업, 분수엔진 3대에 대한 충전용배터리 분리 및 보온덮개 보온조치를 통해 겨울 동파에 대비한다.

이에 따라 청풍관광시설관리소 관계자는“제천시민과 관공객들께 겨울철 수경분수 가동 중지에 따른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보다 완벽한 상태로 내년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