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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2008년산 마늘.양파 재배 불균형 예상
  • 류상호 기자
  • 등록 2007-11-12 08: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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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년대비 마늘면적은 2.7% 증가, 양파는 9.3% 감소예상
금년도 마늘가격 상승으로 2008년산 마늘재배면적이 늘어나 가격 하락이 예상되고 양파는 재배면적 감소로 가격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창녕군 관계자에 의하면 군의 2008년산 마늘, 양파 재배면적은 지난 8월 하순과 9월 하순 2차례 농가 재배의향조사 결과, 마늘은 전년보다 2.7% 증가되고, 양파는 9.3% 감소 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며, 이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마늘 2% 증가, 양파 8% 감소 예상과 비슷한 결과이다.

마늘면적의 증가 원인으로는 금년도 마늘가격 호조와 양파 가격하락으로 인해 양파재배에서 마늘재배로 작목전환이 주된 원인이며, 양파의 재배면적 감소는 2007년산 양파의 재배면적 증가와 풍작으로 가격하락 (20kg망당 4,000~4,500원)이 가장 큰 원인이며, 또한 농촌의 고령화 및 무게가 많은 양파재배를 기피하는 것을 또 다른 원인으로 보고 있다.

특히 양파는 금년도 9월 18일 11호 태풍 “나리”때 집중 호우로 파종된 양파종자가 유실 되었고, 계속된 강우와(9월 강우량 417.5mm) 일조량 부족으로 인해 습해가 많이 발생되어 성묘율이 60~70% 정도에 불과하여 당초 조사치 보다 더 감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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