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사회적기업 아카데미>
이번 박람회는 안동시 사회적기업협의회(회장 박경구)의 주관으로, 안동지역 사회적기업 19개, 마을기업 3개, 협동조합 1개, 자활기업 6개 등 29개 업체가 참여한다.
박람회에는 각 기업체가 생산하는 다양한 상품 전시와 판매행사와 함께 사회적경제에 대한 OX퀴즈, 소원나무, 경품추천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며 이를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 확대와 기반을 구축하는 행사로 진행된다.
안동시는 지난해 1월 도내 최초로 안동시사회적경제활동 지원조례를 제정했다. 이에 따라 매년 보조금을 지원하면서 시민창안대회와 사회적경제리더 교육,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협동조합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안동시에는 28개의 사회적기업과 7개 마을기업, 44개 협동조합 등 총 79개의 사회적경제조직이 있으며 일자리창출과 사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광섭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사회적경제는 주민들이 공동체를 형성해 영리보다는 공익을 위한 경제활동으로, 이를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등은 안동시 장학회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