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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택기 전 국회의원, 3대축 상생발전위원회를 구성 제안
  • 권기상 기자
  • 등록 2015-11-26 14:00:02
  • 수정 2015-11-26 20: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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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예천발전 위해 정치권에서 주도적으로 나서야 할 때


내년 총선 안동지역 출마예정자인 권택기 전 국회의원이 11월 26일 오전 10시 30분 안동시청 프레스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안동원도심과 도청신도시, 예천원도심이 함께 한 3대축 상생발전위원회를 구성하자고 제안했다.

지난 18일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간담회를 통해 권 전 의원은 “안동·예천의 원도심 공동화를 막기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며 향후 5년이 웅부안동의 골든타임”이라며 “분열과 갈등이 아니라 화합과 상생의 길을 찾아야 하며 이를 위해 3대축 상생발전위원회를 구성하자“고 제안했다.

간담회에서 권 전 의원은 “안동·예천이 협력하여 도청을 유치해 경북 북부권 발전의 핵심도시로 나아갈 발판을 마련하고 경북도의 ‘한반도 황금허리 광역협력벨트’ 구축으로 미래 대한민국의 중추도시로 재탄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지만 지금 제대로 준비하지 않으면 장밋빛에 지나지 않을 공산이 크다.”고 우려했다.

이어 “경상북도와 안동, 그리고 예천의 각계각층의 인사가 참여하고 외부 전문가도 참석하는 위원회를 구성, 이 위원회에서 연구용역 및 시민공청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상생발전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를 통해 경북 북부권 발전과 대한민국에서의 신도시권 비전을 만들어 ‘삶 터전의 지속·발전’, ‘주민행복 상생방안’, ‘더 큰 경북’을 만들어 내야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주민들이 화합해서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이제는 정치권에서 먼저 나서서 주도적으로 앞장서야 할 때”라고 말하며 “기존 안동·예천 발전을 위한 모임들은 통합이라는 목표를 두고 함으로써 예천의 반대와 동의를 얻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신도청지역의 행정일원화와 같은 것처럼 함께 고민하고 풀어야 할 부분들을 논의할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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