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고 윤장호 하사 5일 영결식…국립 대전현충원 안장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7-03-05 08:47:05
기사수정
지난 2월 27일 아프가니스탄에서 임무수행 중 폭탄테러로 전사한 다산부대 고 윤장호(27) 하사의 영결식이 5일 오전 8시 경기도 성남 국군 수도병원에서 특전사 부대장으로 치러진다.

영결식은 오전 8시 고인의 희생을 애도하고 넋을 기리는 조악이 영결식장에 울려 퍼지는 가운데 9명의 운구병들이 호위병의 호위를 받으며 영정을 앞세우고 영결식장으로 영현을 운구하면서 시작된다.

고인에 대한 경례와 약력보고에 이어 특전사 입대 동기인 엄선호(22) 병장의 추모 조사와 입대 전 회사 동료의 편지 낭독이 진행되며,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고인을 위한 기독교 의식과 헌화의 순서로 영결식이 거행된다.

육군본부는 4일 “영결식을 마친 유해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성남 시립 화장장에서 화장된 뒤 국립 대전 현충원으로 봉송되어 이날 오후 4시경 유가족과 육군 장병들의 추도 속에 안장된다”고 밝혔다.

이날 영결식에는 김장수 국방장관, 김관진 합참의장, 박흥렬 육군참모총장을 비롯한 군 주요지휘관과 정부인사, 장의위원장인 김진훈 특전사령관을 비롯한 특전사 장병, 유가족과 친지, 선후배 및 동료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