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2007년산 공공비축 포대벼 수매가 지난 12일 남부동 작산창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실시된다.
작산창고에서 실시된 포대벼 첫 수매에는 이재웅 영천시장권한대행을 비롯하여 농업기술센터, 농협중앙회, 농관원 등 많은 농업관계인들이 참석하여 한 해 동안 수고한 농민들을 위로하고 여론을 수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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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농업기술센터에 의하면 올해 2007년산 공공비축미곡 포대벼 매입은 11월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43회에 걸쳐 매입이 되며 매입물량은 84,615포대이다.
매입대상 품종은 새추청벼, 화영벼, 오대벼 등 3종이고 매입시 우선지원금을 지급하고, 산지 쌀값 조사결과에 따라 내년 1월중에 사후 정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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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지원금보다 쌀값이 높을 경우 그 차액을 추가 지급하고 반대로 쌀값이 낮을 경우 초과지급액을 쌀소득보전 변동직불금에서 차감정산하게 된다.
등급별 우선지급금은 특등품 50,050원, 1등품 48,450원, 2등품 46,300원, 3등품 41,210원이다
영천시농업기술센터는 2007년도 공공비축 미곡 매입을 위해 매입 관계자 회의 개최, 매입장 시설완비 및 보관여석 확보 등 제반사항을 차질 없이 준비했으며 올해부터 출하량의 30%만 표본추출 검사하여 전체 수량을 같은 등급으로 판정하는 공공비축 벼 표본추출(샘플)검사를 실시하는 만큼 품위가 다른 벼는 별도 포장하여 구분 적재 출하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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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농업기술센터 김해관 농축산과장은 “한해 동안 정성들인 벼가 높은 등급을 받으려면 출하 전에 벼 건조, 중량, 정밀 정선 등 예비점검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으며 읍면동별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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