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복시대 위한 더 큰 안동 5대 실천계획 발표
권택기 전 국회의원이 12월 15일 오전 10시 안동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총선에서 안동지역 출마를 선언했다. 이에 앞서 권 전 의원은 안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등록을 마친 후 회견을 가졌다.
회견에서 권 전 의원은 “뉴안동그랜드플랜‘으로 시민행복시대 열겠다”며 ’신도청시대, 더 큰 안동 5대 실천계획‘을 출마의 변과 함께 발표했다.
우선 “저를 키워준 안동을 위해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국민을 위한 바른 정치를 할 수 있도록 굳건하게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며 “신도청시대 앞으로 5년이 변화와 개혁을 선택할 것인가? 현실에 안주할 것인가를 선택해야 할 골든타임이다”고 말했다.
권 전 의원은 “안동의 활력과 미래는 일자리와 교육에 있다”고 강조하며 “안동시의 3대 거점(안동역사 일대 중심권, 성곡동 일대 동부권, 옥동 일대 서부권)을 활성화하고 일자리를 만들어 시민행복시대를 열겠다”고 공약했다.
이와 함께 핵심거점도시로서의 뉴안동그랜드플랜으로 일자리 창출과 한반도 황금허리 핵심거점도시 철도교통망구축, 농산업특구 조성을 통한 농촌경제 활성화, 교육환경혁신을 위한 희망교육시스템 구축, 댐 정책 전환 입법 추진으로 댐 피해 해결 등 ‘더 큰 안동 5대 실천계획’을 발표했다.
이어서 “시민이 주인되는 정치문화개혁을 이루어야 한다”며 “안동 민심의 바다에는 개혁과 변화의 큰 물결이 도도히 일어나고 있다. 기득권의 힘으로 막을 수 없는 민심을 믿고 온몸을 바쳐 뚜벅뚜벅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마무리했다.
▲권택기 전 국회의원이 안동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하는 모습 한편 권 전 의원은 안동출신으로 안동고등학교와 서강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서울시 광진구에서 지난 18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이후 여의도연구소 부소장과 한나라당 기획위원장, 특임장관실 특임차관 등의 다양한 경력을 지냈다.
- 회견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