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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지역 총선 출마자 예비후보 등록 시작
  • 권기상 기자
  • 등록 2015-12-15 14: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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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오을, 권택기, 이삼걸 예비후보 등록 마쳐


내년 제20대 국회의원선거를 위한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 12월 15일 안동지역에도 출마예정자들이 등록절차를 마쳤다. 

오전 9시 새누리당 권택기 전 국회의원을 선두로 권오을 전 국회의원, 무소속의 이삼걸 전 행안부 차관이 안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의 이성노 안동대학교 교수는 학사일정으로 이번달 말일경에 등록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예비후보자 등록은 해당 지역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공식 후보자등록신청개시일 전날인 내년 3월 23일까지 계속된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려면 관할 선관위에 가족관계증명서 등의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정규 학력에 관한 증명서 등을 제출하고 기탁금 300만 원을 내야 한다.

예비후보자가 되면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3월 31일) 전이라도 제한적인 범위에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선거사무소 설치·선거사무원 고용 ▲간판·현판·현수막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 ▲어깨띠·표지물 착용 ▲본인이 전화로 직접 통화하는 방식의 지지 호소 ▲문자메시지·이메일 전송 등을 통한 지지 호소 ▲선거구 세대수 10% 이내의 범위에서 1종의 예비후보자 홍보물 발송 등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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