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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범시민연대, ‘길안천 취수공사 중단하라’ 현장 확인
  • 권기상 기자
  • 등록 2015-12-16 14:09:04
  • 수정 2016-07-14 12: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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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안천 취수장 건설저지 위한 범시민연대 공사현장 항의방문


안동시의 길안천 취수장 건설저지 및 안동시민 식수 지키기 범시민연대의 각 시민단체 대표 약 20명이 12월 16일 길안면 천지리 천수갑산의 취수정공사현장을 항의방문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지난 추석이후 진행된 취수정공사현장을 확인하고 ‘길안천 취수공사 중단하라’는 구호를 외쳤다. 또한 현장 옆에 위치한 영천댐도수로 시설물에 대한 설명과 각 시민단체별 대표들의 발언들도 이어졌다.

현장은 지난 14일 안동시의 공사 중지 방침에 따라 공사업체가 장비와 인부들을 철수한 상태여서 범시민연대와 충돌은 없었으며 한국수자원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성덕댐건설단 관계자가 참석해 현장을 안내했다. 공사현장 공정률은 25%정도인 것으로 전해졌다.



▲취수정공사현장에는 지하수가 끊임없이 솟구쳐 나오고 있어서 지하수 고갈에 대한 우려도 터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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