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의 안동대학교 이성로 교수가 12월 22일 안동시선거관리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로써 현재까지 내년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안동지역으로 출마예정인 후보가 총 5명이 거론된 가운데 현역 국회의원만 남기고 모두 예비등록을 마쳤다.
이성로 교수는 서울 출신으로 중앙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테네시주립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는 안동대학교 행정학과 정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2012년 19대 총선에서도 안동지역 범야권 단일 민주당후보로 출마했었다.
이 교수는 지난 12월 10일 개최한 출마기자회견을 통해 “안동의 경제는 제자리걸음을 면치 못하고 침체의 늪에 빠져 있으며 활로도 보이지 않아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며 “안동의 신성장 동력으로 협동조합과 사회적기업을 집중 육성, 서민과 상공인들이 함께 행복한 새로운 도시농촌복합경제구조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