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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7-12-10 0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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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타지에서 살다 고향이 좋아 남해를 다시 찾아 정착해 사는 사람들의 친목모임인 ‘귀남회(회장 조상래)’가 연말을 맞아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해 추운 날씨에도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귀남회는 7일 오후 남해군청 사회복지과 사무실을 찾아 그동안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 50만원을 가정형편이 어려운 군내 초등학생 2명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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