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전통과 현재가 어우러진 허준축제… 건강과 즐거움이 넘친다
- 제22회 허준축제 12일~13일 서울식물원 일대에서 성황리에 열려
{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가운데)이 12일(토) 서울식물원에서 허준 복장을 입고 제22회 허준축제의 개막을 선언하고 있다.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2일(토) 서울식물원에서 열린 제22회 허준축제 개막식에서 허준 복장을 입고 대북을 치고 있다.
▲ 서울 강서구 서울식물원에서 제22회 허준축제가 열리는 가운데 12일(토) 허준의 일대기를 그린 ‘진서의 재현’ 뮤지컬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가운데)이 12일(토) 제22회 허준축제 개막식에 이은 허준콘서트를 박수치며 관람하고 있다.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 서울식물원에서 제22회 허준축제가 열리는 가운데 12일(토) 주민들이 허준콘서트를 즐기고 있다.
▲ 서울 강서구 서울식물원에서 제22회 허준축제가 열리는 가운데 13일(일) 아이들이 케이팝 음악에 맞춰 랜덤플레이 댄스를 추고 있다.
▲ 서울 강서구 서울식물원에서 제22회 허준축제가 열리는 가운데 13일(일) 아이들이 케이팝 음악에 맞춰 랜덤플레이 댄스를 추고 있다.
▲ 서울 강서구 서울식물원에서 제22회 허준축제가 열리는 가운데 13일(일) 주민들이 버스킹 공연을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