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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다!
- 2008년 한 해 동안 17,051명 참여, 3억여 원 성금으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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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30 01: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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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을 섬기는 낮은 자세로 솔선하여 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서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봉사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는 대구시 공무원봉사단이『사랑과 나눔』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사랑의 연탄전달 2005년 2월 발족한 대구시 공무원봉사단은 시와 각 구청 및 군청, 시 산하사업소에서 77개 봉사단 7,376명의 공무원이 가입해 봉사활동에 참가하고 있으며, 작년 한해에만 17,051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전국에서는 대구시가 처음으로 전개한 소득 1%나눔 운동으로 모은 지원금 3억1천5백여만 원을 복지시설 성금으로 전달했다.
아울러 모든 공무원이 앞장서서 사회복지시설 등을 찾아가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봉사활동에 참여함은 물론 모은 기금으로 성금지원도 함께하고 있어 더욱 값진 봉사활동이 되고 있다.
무료급식 봉사활동 특히 김범일 시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연말 종무식 다과회 행사를 없애고 아낀 비용과 직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46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위문하는 등 봉사활동으로 2008년 한해를 마무리 했다.
또한 지난 연말 시 간부공무원들이 노숙자 무료 급식소인 요셉의집 등 3곳에서 배식 봉사활동과 함께 후원금 70여만원을 전달하여 소외되고 어려운 계층을 되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대구시는 2009년도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하고 그 현장의 경험을 가지고 시민의 입장에서 시정을 추진함으로써 시민에게 다가가는 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소득나눔 및 봉사활동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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