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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07-07-05 1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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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 풍기읍에 있는 "문화의 집" 담장허물기 사업은 이 지역에서는 처음 실시되는 사업으로 공사 현장을 지켜 본 주민들로부터 "보기에 좋다"는 평을 듣고 있다.

담장으로 인해 단절된 상태에서 아름다운 공간으로 바뀌어 지역 주민들의 정서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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