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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북구 보건소(소장:오서경)가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2007년도 보충영양관리사업 시범 보건소로 선정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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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영양관리사업은 전국 248개 보건소 중 20개소를 선정해 영양위험요인을 가진 저소득층 임산부 및 영유아(만5세 이하)에게 영양상담․교육 및 가정방문, 사업전․중․후의 영양지식도 및 신체계측 조사, 대상자별 보충영양식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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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는 북구 보건소가 선정돼, 1. 29부터 2. 9까지 가족의 실제 소득이 최저생계비 200%미만(4인가구 2,411,070 원)이며 영양 의학적 위험요인(신장, 체중, 빈혈)을 가진 북구 관내 임산부, 출산부 및 영유아 250여 명을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