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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4-18 13: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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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로 치닫는 월영교 주변 벚꽃"
강을 가로지르는 월영교 주변은 강바람으로 인한 기온의 영향으로 늦깍이 벚꽃들이 만개를 향해 치닫고 있다. 이번 주말이면 월영교와 안동민속박물관 주변 벚꽃이 만개할 것으로 보여 많은 상춘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이용덕 作>
 
 
"초가와 벚꽃이 어울리는 하회마을"
하회마을에 만개한 벚꽃이 초가와 어우려져 민속마을의 여유가 느껴진다. 하회마을 내 벚꽃은 만개시기를 지나 화려한 벚꽃의 끝자락을 쥐고 있는 듯하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이용덕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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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산역 3차 '동문 디 이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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