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중부소방서(서장 배용래)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5일(금) 오전 11시 지역 복지시설 호동원(남구 이천동)을 방문하여 중부소방서 행복 119봉사단의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중부소방서는 호동원과 자매결연을 맺은 지역 어린이 복지시설로 매년 찾아가 생필품 지원 사업 및 봉사 활동을 펼쳐 왔다.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이웃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감사하다며, 1%의 나눔이라도 더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해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대구 중부소방서 예방안전과 홍보담당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