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은 우리나라 세시풍속의 하나로 민족고유의 대명절이다. 이맘때 풍성하게 익어가는 곡식을 바라보면‘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처럼 가을 농부의 마음과 같이 넉넉해지는 계절이다.
하지만 연초부터 이어진 코로나 19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전국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되면서 추석 명절 문화 또한 바뀌고 있다.
특히 올해는 추석을 앞두고 긴 장마와 태풍의 영향으로 농작물 가격이 치솟으며 장바구니 물가가 껑충 뛰었다고 한다. 연쇄적으로 차례상, 선물세트 비용 등도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얼어붙은 경기 탓에 농민들은 추석 대목 앞에서 또 한 번 울상을 지어야 하는 상황이다.
이러한 때,“몸은 멀리 그러나 마음은 가까이” 하는 비대면 명절문화를 제창하고 있는 만큼 고향의 온정이 가득담긴 안동의 특별한 먹을거리로 온(溫)택트 선물을 대신한다면 감사의 마음이 더욱 배가 될 것이다.
안동시가 구축해서 믿을 수 있는 ‘사이버 안동장터’에서는 청정 자연환경에서 재배한 농축산 특산품을 저렴한 가격에 소개하고 있다. 특히 10월 5일까지는 이벤트 기간으로 구입금액에 따라 최대 10%까지 할인쿠폰을 지급하고 있어 구매계획이 있다면 꼭 놓치지 말아야 할 팁이다.

사과는 모세혈관 혈류를 빠르게 해 동맥경화를 줄이고, 칼륨이 많이 들어 있어 고혈압을 예방한다. 또 식물섬유를 다량 포함하고 있어 변비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고등어, 참치와 정어링 등의 등 푸른 생선에 많이 함유된 불포화 지방산 DHA는 기억력 향상 등 두뇌 작용을 좋게 한다. 또 혈액흐름을 좋게 하여 동맥경화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고, 콜레스테롤을 낮춰준다. 클레오파트라도 즐겨 먹은 고등어에는 노화를 방지하는 셀레늄 성분이 특히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깨끗하고 맑은 수질, 비옥한 토양에서 자란 안동한우는 지방이 고루 분포되고 특유의 탄력성 있는 육질이 으뜸으로 평가된다. 또, 24개월 이상 사육한 700kg이상의 완숙한 소만을 출하함으로써 한우고기 고유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방한 때 생일상에 올랐고,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방한 때는 청와대 만찬 메뉴에도 포함돼 국빈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지금은 수도권 이마트, 백화점 등으로 판로를 확장해 우수한 품질로 인기를 끌고 있다.

안동식혜는 엿기름 우린 물에 밥을 삭혀 달게 만든 감주와 바알간 물김치 맛이 동시에 난다. 겨울철 살얼음이 살짝 언 상태로 잣을 띄워 먹는 것이 제 맛이다.

안동 사이버 장터에서는 청정자연에서 재배한 농축산식품 및 특산물을 빠르고 저렴하r[ 무엇보다 비대면으로 구매할 수 있다.
‘사이버 안동장터’는 안동에서 생산되는 110여 가지 농․특산물을 산지가로 직거래하는 믿을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이다. 안동시가 2004년 4월 구축한 이래 현재 247개 업체 입점, 등록상품은 3,556개에 이른다. 누적 매출액은 69억 원을 기록하며 지역 농가의 매출 증대에 기여함은 물론 안동시의 우수한 농․특산물 홍보와 지역 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조현규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