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따라 지난 10월 20일 안동성소병원신협(이사장 김종흥)은 안동시 북후면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애명 산하시설인 청옥보호작업장(원장 손우덕)에 근무하는 중증장애인 근로자들에게 고급 겨울이불 22채(100만 원 상당)를 기증하며 따스한 겨울나기를 위한 온정의 손길을 보내 감동을 주고 있다.
한편, 안동성소병원신협은 성소병원 내에 위치해 직원 및 환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상호금융기관으로 청옥보호작업장에서 생산되는 화장지를 구입하여 고객홍보용품 등으로 활용하며 중증장애인생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김종흥 안동성소병원신협 이사장은 "화장지를 생산하는 청옥보호작업장을 직접 둘러보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조현규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