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로 찾아가는 공연은 코로나19 전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예술가가 학교로 찾아가 공연을 하게 된다.
이번 공연은 10월 28일부터 11월 18일까지 4주간 관내 13개 희망교에서 마술, 현악4중주, 루프스테이션, 성악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공연을 펼치게 된다.
코로나19로 심리적인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문화 예술을 통한 힐링의 기회가 제공되고 공연 예술가에게는 코로나19로 위축된 공연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8일 임하초등학교 학생 26명을 대상으로 현악4중주의 아름다운 연주로 학교로 찾아가는 첫 공연이 시작되었다. 이어서 영문고등학교에서 해금연주와 기타, 보컬 공연이 펼쳐졌다.
공연은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와 코로나19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관람 인원을 유지하며 진행되었다. 코로나 블루나 예술적 갈증을 느끼고 있던 학생들에게 잠시나마 위안과 힐링의 시간이 되었다.
공연을 관람한 한 학생은 ‘교육청이 찾아가는 공연을 더 자주 해 주었으며 좋겠다’며 아름답고 신난 음악에 기분도 좋아졌다고 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