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안여자중학교(교장 류세기)는 11월 2일 두산연강재단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두산연강재단은 2006년부터 전국 각 시·도교육청 추천으로 두산꿈나무 장학생을 선발해 왔다.
두산연강재단은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 고(故) 박두병 두산그룹 창업주의 뜻을 기리기 위해 1978년 설립된 장학재단이다. 박 창업주의 호인 ‘연강’을 재단 이름으로 따왔다.
자신의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특히 생활태도가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며 성실한 학생 3명에 각 100만원씩 전달했다.
장학금을 받은 3학년 강 모 학생은 “마지막 학기를 보내며 중학교에서의 마지막 시험을 앞둔 지금 이 장학금이 큰 동기가 될 것 같다. 장학생으로 선정되었을 때의 마음을 잊지 않고 앞으로 내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학업에 충실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