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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도소,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나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0-11-03 19: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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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 길안면 소재 과수농가에서 사과 수확 작업에 구슬땀

 


안동교도소(소장 금용명)는 가을철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위해 지난 10월 30일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날 봉사활동은 직원 10여명이 안동시 길안면 소재 과수농가에서 사과 수확 작업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에 과수 농장주는 “수확철을 맞아 인력이 부족하였는데 필요한 시기에 인력을 지원해 주어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금용명 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바쁜 수확시기에 직원들이 참여한 농촌일손돕기 활동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지역에 필요한 곳에 도움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매년 바쁜 가을 수확철에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도움을 주기 위해 봉사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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