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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수비면작은도서관 리모델링 준공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0-11-13 17: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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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비면작은도서관 리모델링 준공 개관식 개최
  • 도서관 건물 보수, 서가 등 비품 교체 통해 재탄생

 


영양군 수비면작은도서관 리모델링 준공 개관식이 13일 수비면작은도서관 전정에서 개최됐다.

 

수비면작은도서관 리모델링 준공을 축하하기 위해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 KB국민은행 관계자 및 수비면주민자치위원,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리모델링으로 수비면작은도서관은 건물 보수, 서가 등 비품 교체를 통해 재탄생됐다.

 

특히 원목목재 가구를 사용하여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늘어나는 책으로 부족했던 책꽂이 공간도 크게 늘어나 다양한 분야의 신간도서도 추가 구입했다. 코로나19에 대비하여 책 소독기도 사용 가능하며, 이로 인해 수비면작은도서관에 대한 군민들의 만족감이 한층 상승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비면작은도서관은 2010년 2월 개관 이후 10년간 수비면의 문화 인프라가 되어 수비면민들의 독서문화를 주도해왔다. 건물 준공 이후 10년이 지나 노후된 건물 보수와 가구를 교체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영양군은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이 시행하고 KB국민은행에서 후원하는‘2020 KB작은도서관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2020년 7월부터 3개월간 사업비 95백만원을 들여 리모델링을 완성했다.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은 2008년부터 문화소외지역을 대상으로 작은도서관을 조성하는 사업을 통해 전국적으로 69개관을 신축 및 리모델링시켰고, KB국민은행에서는 누구나 소외받지 않고 공공지식권을 누릴 수 있도록 후원을 통해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과 함께 「KB작은도서관」조성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민의 독서능력을 함양하는데 기여해주신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 사단법인과 KB국민은행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군민께서 수비면작은도서관을 많이 이용하여 책을 통해 마음의 위안을 얻고 삶을 살아가는 풍부한 지혜를 얻어 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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