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선적된 단무지는 20톤, 6천여만 원으로 출향인이 운영하는 부산의 희창물산(회장 권중천)을 통해 캐나다 밴쿠버, 토론토로 수출되며 미주 최대 유통업체인 H마트(회장 권일연)에서 판매 될 계획이다.
군은 그동안 코로나19로 막혀있던 수출 길을 지난 10월 6일 H마트사와 유통상생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예천의 우수한 농·특산물 이미지 제고, 수출 확대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 등 상호 교류를 강화하기로 했다.
은상진 대표는 “올해 단무지 130톤을 미국, 캐나다, 사우디 등으로 수출하는 성과를 이뤘다.”며 “새로운 수요 창출과 해외 판로 개척을 통해 수출 국가와 수출 물량 확대해 농가소득 증대에 견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예천군 관계자는 “예천 단무지가 H마트 체인점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홍보되고 판매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전략적인 수출 품목을 발굴해 수출 확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