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지역 LG자매사의 협의체인 LG경북협의회(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팜한농)는 대규모 모임이 쉽지 않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김장 행사 대신, 지역 농산물로 만든 김치를 구매하여 취약계층에 전달하기로 했다.
구미시는 지역 업체로부터 김치를 대량 구매함으로써 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행사는 LG경북협의회의 비대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12일 온정(溫情)연탄 나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었으며, 전달된 김장김치 13,000kg(5,000만원 상당)는 사회복지시설 80개소, 취약계층 17세대에 배송될 예정이다.
LG경북협의회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 밥상에 온기를 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