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협약식은 울진군에서 개최 될 'U-12전국유소년야구 대회 및 전국여자야구대회'의 성공적인 운영과 상호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이번 협약을 통해 대회 준비 및 경기진행, 행정적 지원 등의 사항을 적극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내년부터 매년 7월 ~ 8월초까지 4년간 개최될 이 대회는 울진군 죽변 야구장 등 생활체육공원 운동장 9개소에서 개최되며, 대회 기간 중 선수단은 물론 학부모, 임원진 등 7,000여명이 울진을 방문한다.
이에 따라 울진군은 ‘숨쉬는 땅 여유의 바다 울진’ 홍보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찬걸 군수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며“방역대책에 만전을 기해 울진을 찾는 선수단과 학부모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에게도 안전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