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당로 5일장은 자연 발생된 시장으로 300여명의 상인들이 노점을 운영하고 있고 지역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지역의 대표 5일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영주시는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을 최소화하고 외지에서 들어오는 상인들의 위생 관리가 어려워 ‘코로나19’가 확산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판단해 시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감염증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임시 폐쇄라는 특단의 조치를 시행하게 됐다.
특히 12월 3일 수능일이 8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5일장 임시 폐쇄를 통해 수험생이 안심하고 시험을 잘 치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영주시는 5일장 폐쇄에 따라 시민 및 상인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충분히 안내하고 상인들과의 마찰을 줄이기 위해 사전 양해를 구하는 등 최선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의 자영업, 소상공인, 기업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경제가 침체되지 않도록 민생경제 안정대책 수립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