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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고위험시설 코로나19 검사 전원 ‘음성’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0-11-26 15: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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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집단시설 확진자 발생에 따라 요양병원·요양시설 등
  • 요양시설 5개소, 노인주간보호시설 163명 검사결과 모두 음성

 


영양군이 코로나19 산발적 집단발생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고위험시설 종사자 및 이용자를 대상으로 11월 10일 ~ 20일 동안 선제적 일제검사를 실시했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단시설 확진자 발생에 따라 요양병원·요양시설 등 감염증에 취약한 집단 보호 및 감염 예방을 통해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추진했다.

 

검사대상은 요양시설 5개소, 노인주간보호시설 2개소(시설종사자133명, 시설이용자30명)이며 총163명 검사결과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이번 검사는 전액 국비로 지원되며,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 및 교대근무 종사자를 고려하여 보건소 검체 채취 4개팀이 시설에 직접 방문해 검사를 실시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조용한 전파를 차단하고, 예방 및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영양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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