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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도서관 용상분관, 실버 인문학 운영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0-11-27 23: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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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학적 성찰을 통한 자아 정체성 확립 등
  • 실버 인문학은 팝아트에 담아 본 자화상 그려
  • 노인들의 건전한 여가 선용 및 자아실현 계기 마련

 


경상북도교육청 안동도서관(관장 마원숙)이 2020년 인문학 아카데미 '실버 인문학'을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난 26일 10시 용상분관 문화강좌실에서 운영했다.

 

실버 인문학은 팝아트를 통해 자화상을 그려보면서 인문학적 성찰을 통한 자아 정체성 확립 및 자존감 향상에 도움을 주고, 노인들의 건전한 여가 선용 및 자아실현 계기를 마련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참가자 김*희씨는 “중학생 이후로 오랜만에 물감과 붓을 사용해보니 설레고, 팝아트 초상화를 그리면서 나의 모습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생각하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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